이번 행사는 예비 법조인들이 구직과 개업을 선택하고 좋은 직장을 찾는 방법 등을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배 변호사 20여명이 예비법조인인 로스쿨 졸업생 70여명을 만나 △개업변호사 △소속변호사 △사내변호사 △공공기관 △현직 공무원 △정무직 공무원 △국선전담 △공익변호사 등 다양한 진로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