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조인협회가 내달 8일 오후 7시 서초동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아르바이트 노동 관련 제문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박대영, 전별 변호사가 나선다. 한국법조인협회는 “아르바이트생의 인권문제 해결 등 평소 노동문제에 관심이 많은 변호사들을 위한 강의”라고 설명했다.
수강 희망 회원은 지난 18일 메일로 발송한 연수 제1139호 공문 내 바로가기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 회원은 전문연수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