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용현 한국법조인협회장 2026년 신년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법률신문 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로 로스쿨 도입 18주년을 맞았습니다. 로스쿨 제도는 이제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법조의 중심으로 훌륭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로스쿨 도입 20주년을 얼마 앞둔 올해 법조계는 ‘교육을 통한 우수 법조인의 양성’이라는 로스쿨 제도의 취지를 되돌아보며 그 다음 50년, 100년을 준비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법조인협회는 로스쿨 세대 법조인들로 구성된 최대 단체로서 법조인 양성제도 개선, 변호사들의 처우 상향, 법조윤리 실질화 등 청년변호사들의 현실을 대변하는 법조 공동체로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법조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신 바 모두 이루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관련 보도: 법률신문 2026. 1. 1.자 「2026 법조단체 신년사」
원문 보기: https://www.la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