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
| 49 | 세무사에게 ‘세법 업무’ 독점시키는 이른바 ‘김정우법’ 세무사법 개정안을 반대... | 관리자 | 2020.07.08 | 3,030 |
| 48 | 대한변협 900억 건물 매입, 객관적 평가에 의해 신중해야 함을 촉구한다. | 관리자 | 2020.07.08 | 3,131 |
| 47 | 사법 광복을 위한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 도입을 촉구한다. | 관리자 | 2020.07.08 | 3,067 |
| 46 | 중범죄자만을 위한 피의자 국선변호인 제도 도입과 동 제도의 법률구조공단 운영을 반... | 관리자 | 2020.07.08 | 2,468 |
| 45 | 변칙적 고소·고발 대리 남발을 초래해 형사 변호 체계 전반을 뒤흔들 공인노무사법 개정... | 관리자 | 2020.07.08 | 2,371 |
| 44 | 사법행정권 남용 3차 조사 결과, 대법원의 결단을 촉구한다 | 관리자 | 2018.05.30 | 4,053 |
| 43 | 세무사법 헌법불합치 결정을 환영한다 | 관리자 | 2018.05.02 | 3,971 |
| 42 | 하창우 전 협회장의 ‘법의 날’ 훈장 서훈 심사 탈락을 환영한다 | 관리자 | 2018.05.02 | 4,284 |
| 41 | 대한변협은 로스쿨 흠집내기를 중단하고 직역수호라는 본연의 책무에 충실하라 | 관리자 | 2018.05.02 | 3,923 |
| 40 | 피해자, 당신은 잘못하지 않았다 | 관리자 | 2018.05.02 | 2,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