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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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대한변협·서울지방변호사회 총회·집행부는 사설 변호사플랫폼을 규제하라는 회원의 총의에 따... | 관리자 | 2022.08.17 | 753 |
64 | 변호사시험 CBT 도입을 환영하며 변호사 실무수습 제도의 개선을 촉구한다 | 관리자 | 2022.08.04 | 1,358 |
63 | 변호사가 위해·협박·폭언을 당하지 않도록, 제도와 인식의 개선을 부탁드립니다 | 관리자 | 2022.06.10 | 985 |
62 | 변호사 광고규정에 대한 헌법재판소 결정 관련 한국법조인협회 논평 | 관리자 | 2022.05.27 | 782 |
61 | 변호사.재판제도의 체계에 위반되는 위헌적 변리사법을 폐기하라 | 관리자 | 2022.05.06 | 688 |
60 | 검수완박, 검찰왕국이 아닌 국민 중심 형사사법체계 모색이 필요하다 | 관리자 | 2022.04.12 | 972 |
59 | 이재명 후보는 사법시험 부활공약을 철회하였다고 믿고 지지선언한 청년법조인들을 존... | 관리자 | 2022.02.25 | 927 |
58 | 정부는 공공기관의 출신별 변호사 차별과 대우 하향을 금지하라 | 관리자 | 2022.02.14 | 761 |
57 | 고시제도 부활논의는 퇴행적이다 | 관리자 | 2022.02.04 | 759 |
56 | 두 대선 후보의 병사 월 200만원 임금 지급 공약을 적극 지지한다 | 관리자 | 2022.01.11 | 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