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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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하창우 전 협회장의 ‘법의 날’ 훈장 서훈 심사 탈락을 환영한다 | 관리자 | 2018.05.02 | 3,942 |
41 | 대한변협은 로스쿨 흠집내기를 중단하고 직역수호라는 본연의 책무에 충실하라 | 관리자 | 2018.05.02 | 3,570 |
40 | 피해자, 당신은 잘못하지 않았다 | 관리자 | 2018.05.02 | 2,383 |
39 | Good bye 사법시험, Hello 로스쿨 -이제 3%를 위한 법조시대를 끝내고 국민의 변호사 시대... | 관리자 | 2018.05.02 | 2,519 |
38 | 한법협, 바른정당 오신환 의원 직권남용권리행사죄로 고발 | 관리자 | 2018.05.02 | 2,188 |
37 | 재벌3세의 청년 변호사 폭행 사건을 규탄한다 | 관리자 | 2018.05.02 | 2,197 |
36 |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 자격 자동 부여 폐지 법안의 국회 본회의 직권 상정을 중단하... | 관리자 | 2018.05.02 | 2,260 |
35 | 대법원장 국회 인준을 환영한다 | 관리자 | 2018.05.02 | 2,081 |
34 | 변호사 시험 5개 권역 확대, 환영한다 | 관리자 | 2018.05.02 | 1,920 |
33 | 법무부는 법조윤리시험 ‘반토막 사태’와 관련하여 난이도 조절실패에 대한 대책을 마... | 관리자 | 2018.05.02 | 1,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