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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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재벌3세의 청년 변호사 폭행 사건을 규탄한다 | 관리자 | 2018.05.02 | 2,425 |
36 |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 자격 자동 부여 폐지 법안의 국회 본회의 직권 상정을 중단하... | 관리자 | 2018.05.02 | 2,548 |
35 | 대법원장 국회 인준을 환영한다 | 관리자 | 2018.05.02 | 2,365 |
34 | 변호사 시험 5개 권역 확대, 환영한다 | 관리자 | 2018.05.02 | 2,148 |
33 | 법무부는 법조윤리시험 ‘반토막 사태’와 관련하여 난이도 조절실패에 대한 대책을 마... | 관리자 | 2018.05.02 | 2,158 |
32 | [한법협 공익인권센터] 게임, IT업계의 근로기준법 준수를 촉구한다. | 관리자 | 2018.05.02 | 3,831 |
31 | 하창우 변호사의 법조윤리협의회 위원장 선임을 재고하라 | 관리자 | 2018.05.02 | 2,271 |
30 | 변호사 실무수습 제도의 폐지가 필요하다 | 관리자 | 2018.05.02 | 2,147 |
29 | 필수적 변호사 변론주의 도입을 위한 민소법 개정안 발의 환영한다 | 관리자 | 2018.05.02 | 2,130 |
28 | 문재인 대통령 취임에 부쳐 | 관리자 | 2018.05.02 | 2,048 |